자리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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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돔 이야기

자리돔 이야기

제주사람들이 자리돔을 ‘자리’라 부른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한자리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머문다고 해서 ‘자리’라 불렸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자리는 칼슘이 풍부하고 구수한 맛이 좋아, 오래전부터 제주 사람들이 여름철 즐겨 먹던 향토 음식 재료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자리로 만드는 음식에는 자리물회, 자리강회, 자리구이, 자리무침, 자리젓 등이 있습니다. 그중 자리물회는 비늘을 벗기고 손질한 자리를 잘게 썬 뒤 식초, 참깨, 풋고추, 마늘, 참기름, 된장 등을 더하고 시원한 물과 얼음을 곁들여 먹는 제주 특유의 음식입니다.